11월 16일 바른아트센터에서 <하이파이브 데이>를 시행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는 바른세상병원 직원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함께 소통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을 위한 간단한 게임과 캘리그래피 이벤트 및 경품행사가 있었고, 따뜻한 겨울간
식을 준비하여 함께 즐겼습니다. 또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여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바른세상병원은 앞으로도 척추·관절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피는 병원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