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을  칭찬합니다 

저는 이 흥순씨의 딸입니다  엄마가 아침 출근길에 갑자기 다리가 아파 택시를 타고 바른세상 병원으로

갔다네요  도착해서 넘 다리가 아파 내리지를 못하고 있는데 주차장에 계신 아저씨 한분이 다가와 너무나 친절하게도 부축하여

주시고 병원 안까지 데려다 주셨다네요 처음가는 병원이라 그리고 출근전이라 좀은 걱정스러워 했는데 그분이 접수까지 할수 있도록 자상히 안내와 함께 번호표를 뽑아 주셨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진료후 주차장으로 아저씨께 인사하고 갈려고 나왔드니 엄마를 알아보시고 약국에서 약까지 그리고 중앙시장(집이 중앙시장 근처)으로 가는 택시까지 콜해서 태워주시는 그분 뭐라 감사인사도 못하고 친절한 서비스만 받고 왔다네요 막상 감사인사하러 가서는 인사도 못하고 더 많은 폐만 끼친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했다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글이나마 자식된 입장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합니다  소문으로 많이 들어본 병원이지만 이렇듯 친절히 잘해 주시는 병원이라면 신뢰와 믿음이 가는 친절한 병원이 맏는것 같습니다 아래분들부터 이렇듯 교육이 잘된 병원 의사선생님들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는 병원 아닐까요?

엄마가 수술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 아저씨가 우리병원 잘하니까 오시라고 했다나요  그래서 엄마도 바른세상병원에서 치료를 계속하고싶어 합니다  그 아저씨 성함을 묻지 않아 이름은 모르고 검은 안경에 검은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합니다

이 글을 그 아저씨가 볼수 있음 좋으련만  혹 관계자분께서 이흥순씨 딸이 어제 택시 타고 아침 일찍 오셨던 아주머니 딸이 감사인사 전한다고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되시길 바란다고요 

직접 인사 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제가 갈수가 없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올릴수 있는곳이 있어 그래도 감사하하는 마음 전할수 있어 고맙습니다 

Re :)

이흥순님 안녕하세요, 바른세상병원입니다.
해당 내용은 담당자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