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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NSESANG HOSPITAL

척추 관절 바른 진료

바른세상병원 건강 칼럼 입니다.

건강 칼럼

어깨회전근개파열수술 왜 해야 할까? 미루면 생기는 문제 어깨 통증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보니, 많은 분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며 방치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뻐근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관절을 지탱하는 핵심 힘줄이 손상되는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초기에는 주사 요법이나 체계적인 재활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이 호전될 수 있지만, 파열된 힘줄을 오래 방치하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파열 범위가 커지거나 힘줄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술이 필요해질 수 있고, 회복 과정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깨회전근개파열수술과 비수술 치료의 기준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깨회전근개파열수술과 비수술 치료 기준은? 파열의 크기와 위치, 환자의 나이, 활동량, 어깨 기능 저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① 비수술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 • 파열 범위가 크지 않은 부분 파열인 경우 • 통증은 있지만 어깨 움직임이 유지되는 경우 • 일상생활에 큰 제한이 없는 경우 이때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재활운동 등을 통해 통증을 조절하고 어깨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②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 힘줄 두께의 50% 이상 진행된 부분 파열 • 완전 파열로 힘줄이 끊어진 경우 • 충분한 비수술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 팔에 힘이 빠지고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 •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큰 경우 단순히 통증만 줄이는 것이 치료의 전부가 아닙니다. 손상된 힘줄이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태에 맞는 치료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깨회전근개파열수술, 왜 미루면 안 될까요? 수술이 필요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참을 만하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도 있는데요. 치료를 미룰 때 생길 수 있는 변화는 다양합니다. 가장 먼저 파열 범위가 점차 커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손상이었던 힘줄이 반복적인 움직임과 부담으로 인해 더 넓게 진행될 수 있으며, 파열 범위가 커질수록 수술 범위와 회복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문제는 근육 약화와 지방 변성입니다. 힘줄이 끊어진 상태에서는 근육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면서 점차 위축되고, 심한 경우 근육 조직이 지방으로 변하는 지방 변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면 이후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봉합이 어렵거나 회복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육이 지방으로 변해 굳어버리면 나중에 뒤늦게 치료를 결심하더라도 말려 들어간 힘줄을 끌어당겨 봉합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간신히 봉합하더라도 접착력이 떨어져 재파열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파열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깨회전근개파열수술, 부분 마취로 할 수 있나요? 대부분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로 진행되는데요. 관절경 수술은 큰 절개 대신 작은 구멍을 통해 카메라와 기구를 삽입해 손상된 회전근개를 확인하고 봉합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어깨와 팔 부위를 담당하는 신경을 충분히 마취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분마취는 치료가 필요한 부위와 관련된 신경만 선택적으로 마취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전신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환자의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므로 고령이나 기저질환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Q1. 치료 후 바로 팔을 사용할 수 있나요? 직후에는 봉합한 힘줄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리한 움직임은 피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보호하는 기간을 가지고, 이후 단계적으로 운동 범위를 늘려나갑니다. Q2. 수술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며, 언제쯤 퇴원이 가능한가요? 파열된 힘줄의 개수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관절경을 이용한 경우 대개 1시간에서 1시간 반 내외로 소요됩니다. 부분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수술 후 당일부터 가벼운 보행과 식사가 가능하며, 통증 조절 및 초기 소독 과정을 거쳐 보통 2~3일 이내에 퇴원하실 수 있습니다. 2026-07-23
양방향척추내시경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치료 방법, 적용 대상은? 안녕하세요. 바른세상병원 박재현 원장입니다. 허리가 아프면 대부분 허리디스크를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감각 저하, 보행 불편 등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근육 문제보다 척추 내부의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이고 척추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 방법으로 양방향척추내시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허리 질환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증상과 척추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확인한 뒤 증상 정도와 신경 압박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양방향척추내시경과 관련된 증상은 다양한 척추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허리 통증보다 신경이 눌리고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증상의 원인과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차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왜 시행될까요?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다른 치료 방법과 어떻게 다를까요?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자주 묻는 질문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왜 시행될까요?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척추 질환 치료를 위해 활용되는 내시경적 수술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척추 수술은 병변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비교적 큰 절개가 필요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반면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작은 구멍을 통해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각각 삽입하여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한쪽 통로로는 내시경을 넣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다른 한쪽 통로로는 치료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신경을 압박하는 원인이 되는 디스크 조각이나 두꺼워진 조직 등을 제거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양방향척추내시경이 고려되는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튀어나오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는 질환입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면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척추관협착증 척추관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뼈와 관절이 변화하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때 다리 저림이나 오래 걷기 어려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태에 따라 양방향척추내시경이 치료 방법 중 하나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3. 신경 압박을 유발하는 척추 질환 척추 주변 구조물이 변하면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에도 증상과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이 고려됩니다. 중요한 점은 양방향척추내시경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환자의 신경 압박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 방법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양방향척추내시경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허리가 아픈지보다 신경 증상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은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 초기에는 허리 주변의 불편감이나 뻐근함이 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활동 후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허리가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 ●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통증 증가 ● 허리를 움직일 때 불편함 ● 엉덩이 주변의 당기는 느낌 ● 특정 자세에서 통증 발생 이 시기에는 휴식,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조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간 단계 신경 자극이 지속되면 허리뿐 아니라 다리 쪽으로 증상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 ● 다리 저림 또는 찌릿한 느낌 ● 오래 걷거나 서 있을 때 불편함 ● 한쪽 다리가 당기는 느낌 ● 발끝이나 발바닥 감각 변화 이 단계에서는 단순 근육통인지 신경 압박인지 구분하기 위한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진 경우 신경 압박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의료진의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 ● 걷는 거리가 점점 줄어드는 경우 ●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 ● 통증으로 수면에 영향을 받는 경우 ● 보행 자세가 변하는 경우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이러한 신경 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과 어떻게 다를까요? 허리 통증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특정 질환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단순 근육통과 신경 압박으로 인한 증상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구분을 위해 진료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과의 차이 이처럼 허리 통증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은 아닙니다. 특히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감각 변화, 근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신경이 영향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는 정밀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척추내시경 적용 여부 역시 MRI 등 검사 결과와 환자의 증상을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척추 질환 치료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양방향척추내시경 역시 여러 치료 방법 중 하나이며,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1. 보존적 치료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생활 습관 조절 등 비수술적 방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조절하고 적절한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주사치료 신경 주변 염증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사치료는 통증 원인을 확인하고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3. 운동치료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움직임을 익히는 운동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무리한 운동보다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재활치료 치료 이후에는 허리에 부담을 줄이는 자세와 생활 습관을 익히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상태에 맞는 재활 계획을 통해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5.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경 압박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이러한 수술적 치료 방법 중 하나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우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 선택은 영상 검사 결과, 신경 압박 정도, 증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양방향척추내시경은 허리디스크 환자만 받을 수 있나요? 양방향척추내시경은 허리디스크뿐 아니라 척추관협착증 등 신경 압박을 유발하는 다양한 척추 질환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검사 결과와 증상을 확인한 후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Q. 양방향척추내시경을 하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회복 기간은 환자의 나이, 척추 상태, 치료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활동량을 조절하고 재활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원인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신경 압박을 유발하는 척추 질환에서 고려되는 치료 방법 중 하나이며, 환자의 상태에 맞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통증을 참기보다 현재 증상이 단순한 허리 불편감인지, 신경이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감각 변화, 보행 불편 등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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