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이 지난 3월 7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평창군 방림면과의 자매결연 기념으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림면 복지회관에서 가진
이번 "사랑의 의료봉사"에는 척추진료에 이승철 원장님, 관절진료에 송동익 원장님을 비롯해,
각 부서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함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척추·관절 진료를 받으신 지역 주민만 100여명이 넘었으며,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연신 전하셨습니다.
의료봉사 진행에 평창군 방림면의 최찬웅 면장을 비롯해 많은 면관계자들이 도움을 주었으며, 최찬웅 원장은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해 병을 키우는 지역 주민들이 많았습니다.이렇게 무료진료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료의 손길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바른세상병원은 앞으로도
"사랑의 의료봉사"를 꾸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