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경추(목)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여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골 유합술과는 달리 수술 부위의 운동성을 유지할 수 있어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작습니다.

수술 후 보조기 착용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릅니다.

척추 주변의 근육 손상이 적습니다.

척추재수술의 확률이 비교적 낮습니다.

수술 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통증 해결이 가능합니다.

디스크로 의해 신경이 압박되어 목, 어깨 팔의 저림이 심한 경우

보존적 치료, 재활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고 심하게 아프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경성의 추간판탈출증을 앓고 있는 환자

수술 후 이상감각(저리고 무딤, 시큰거리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쉼 목소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수술 직후 소리를 지르거나 하실 수는 없습니다.

눈꺼풀 처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