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은 금일(3월 15일) 교보생명 GFP사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보생명은 65년 넘게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문화/금융 선도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교보생명 GFP(Group Financial Planner) 사업부는 전국에 26개 지점, 900명의 기업보험 컨설팅 전문가들로 꾸려진 조직으로 기업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본원은 교보생명 GFP 소속직원들과 가족의 의료관리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