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6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서동원 원장과 황해연 점장(전무)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당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바른세상병원은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많은 백화점 직원들의 척추·관절 질환 관리를 위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백화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의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협조할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분당·성남 유일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수도권 최대규모인 판교 현대백화점과 함께 상생 구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과 건강증진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