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인정받는 족부 전문 프랑스 카이프론(Capron)사의 수출 총괄책임자인 Alen SABANVIC과 Jean Christophe BEGNATBORD이 지난 3월 21일 본원을 방문하여 서동원 원장 및 수족부클리닉 의료진들을 만났습니다.

카이프론은 1974년 프랑스 족부의사협회 회장인 Capron박사가 설립한 회사로, 맞춤형 인솔제작 및 관련 장비 등을 갖춘 족부교정 관련 토탈 솔루션 기업입니다. 현재 세계 25개국에 론칭 되어 있으며, 관련 기술력과 연구실적은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른세상병원 본관 2층의 맞춤보조기 클리닉에서는 카이프론사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인별 맞춤 인솔 제작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이프론사 담당자는 본원의 맞춤보조기 클리닉을 둘러본 후 “장비가 잘 갖춰져 있으며, 치료와 연계된 시스템이 훌륭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