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바른세상병원장기 경기도 초중 야구대회 폐회식

제 3회 바른세상병원장기 경기도 초중 야구대회 폐회식을 지난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에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가졌습니다.

올해 야구대회에서 중등부는 성남 매송중이 우승을 차지헀고 매송중의 손정빈은 최우수 투수상, 홍현빈은 타점상과 홈런상을 받았습니다. 또 매송중 서효인 감독은 감독상에 선정되었고, 이재선 교장은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타격상은 선명성 선수가, 도루상은 정준호 선수가 받았습니다.

초등부에서는 성남 희망대초가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희망대초의 신현섭은 최우수투수상을, 오규석은 타격상과 타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차기 한국 야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