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11월 3일(금)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사)대한아이스하키협회(단장 양승준)와 공식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바른세상병원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아이스하키팀은 다양한 대회에 출전할 예정으로,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바른세상병원이 동행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힘쓸 예정입니다.

평창올림픽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