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손바닥 혹, 결절종의 검사 및 치료 방법은 뭔가요?
A
검사는 쉬운 편입니다. 외관상으로 손바닥 뼈 튀어나옴을 직접 보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혹의 위치와 촉감을 확인하고 투광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투광 검사란 어두운 환경에서 손정등과 같은 빛을 혹의 한쪽에 비추어 보는 검사로, 빛을 비췄을 때 혹 안에 있는 내용물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절종이라면 빛이 통과되어서 밝게 비쳐 보이고 지방종이나 종양이라면 빛이 잘 통과되지 않아서 어둡게 보입니다. 혹이 액체로 찬 낭종인지 아닌지 짧은 시간 안에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크기가 작거나 깊이 위치하면 빛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서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은 초음파로 내부가 액체 성분인지 확인 후 내릴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MRI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치료법으로는 주사기로 액체를 흡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신경쓰이거나 불편함이 있을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관절과 연결된 통로가 남아 있어서 다시 재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흡입과 동시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하기도 하지만 재발을 줄이는 건 아닙니다.
Q
손바닥 혹, 결절종의 주요 증상이나 특징이 뭔가요?
A
대부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거나 혹의 크기가 커지면 뻐근함, 압박감,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크기는 어떤가요? 결절종은 작게는 콩알부터 크게는 포도알 크기까지 다양합니다. 일정한 크기로 고정되지 않고 사용량에 따라서 작아졌다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쉬면 줄어들고 손을 많이 쓰면 다시 커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절종이라면 피부색 변화나 열감은 거의 없습니다. 손으로 눌러보면 말랑하거나 단단한 혹이 만져집니다. 특별한 통증이 없더라도 외관상 눈에 띄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걱정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Q
손바닥 혹이 있어요. 원인이 뭔가요?
A
손바닥 혹튀어나옴의 정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결절종인데요. 손에 생기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입니다. 주로 손등 쪽에 생기지만 손바닥이나 손가락 관절에서도 발생합니다.
결절종이란 관절액이나 건막의 활액이 새어 나와서 종괴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손의 과도한 사용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관절막이 약해지고 관절액이 새어 나와서 주머니처럼 고이면서 물혹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2~3배 정도 많이 발생하고 특이 10~30대 여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Q
어깨통증 주사는 본질적인 치료가 아닌가요?
A
어깨 상태와 증상에 따라 적절히 활용한다면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이후 재활치료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환의 원인 자체를 완전히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것에만 의지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물리치료, 재활운동,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완전히 낫게 하지는 못하지만 모든 치료의 첫 단계로써 의미가 있습니다. 통증이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른 치료를 하기 힘들거나 한다 하더라도 아파서 고통스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증 조절을 위한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Q
어깨통증 주사는 언제 맞아야 하나요?
A
어깨통증주사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치료만으로 증상 조절이 어려울 때 고려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을 들어 올리는 등의 기본적인 움직임도 제한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에 고려됩니다. 보통 염증을 직접 가라앉혀서 통증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조직 주변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전신 약물치료보다 효과적인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이나 석회성건염,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 같은 다양한 어깨 질환에서 활용됩니다. 각 질환은 원인이나 증상은 다르지만, 어깨 통증을 유발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함으로써, 관절의 기능을 개선하고 움직임을 원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Q
어깨통증주사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A
어깨통증주사 종류는 크게 3가지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 주사는 강력한 항염(소염) 효과가 있어서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단기간에 조절하는 데 유용합니다. 급성 통증을 빠르게 줄일 수 있으나 반복적인 사용은 힘줄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히알루론산 주사는 염증을 억제하는 것보다 관절의 윤활 기능을 도와서 증상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관절 내로 히알루론산 주사액이 들어가면 윤활 작용을 도와서 관절 간 마찰이 줄어들고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면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프롤로주사는 조직 증식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손상 부위에 고농도 포도당 용액을 주사해서 인위적으로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염증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우리 몸은 손상 부위로 혈액을 보내 회복을 유도합니다. 프롤로주사는 이러한 인체의 회복 원리를 이용해서 조직 강화를 촉진하는 치료법입니다.
Q
척추전방전위증에 운동과 수술 중 효과적인 것은?
A
결론적으로 척추전방전위증 증상 개선에서 중요한 건 균형 잡힌 접근이에요.
초기나 증상이 가벼운 경우
▶ 운동 요법 및 약물, 주사, 생활습관 개선의 병행
신경 압박이 심하거나 변형이 큰 경우
▶ 수술적 치료 고려
즉, 운동과 수술은 서로 대체 관계라기보단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치료법 중 하나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아요.
운동은 기본적인 관리와 재활의 중심이고 수술은 심한 구조 변형이나 신경 손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려되는 방법이죠.
따라서 치료를 결정하기 전엔 내 상태가 어떤 단계인지 - 운동으로 관리가 가능한 수준인지 이미 신경 손상 위험이 큰 상태인지 - 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접근이야말로 증상 호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Q
척추전방전위증은 어떤 수술을 하나요?
A
무조건 수술이 필요하진 않아요.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거나 뼈의 밀려난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유지하며 일상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수술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전위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고려되는 편이에요.
대표적인 수술 방법으로는 척추유합술이며 나사와 금속 도구를 이용해 밀려난 척추를 제자리로 교정하고 신경 압박을 풀어주는 걸 목표로 해요.
이를 통해 척추가 더 이상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하며 통증 완화와 보행 능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절개를 최소하한 기법이 발달하면서 통증, 흉터, 출혈, 회복 등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일상 복귀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Q
척추전방전위증은 운동으로 개선이 가능한가요?
A
운동으로 약해진 척추 주변 근력을 강화하면 통증 완화는 물론 불안정한 구조를 지탱하는 데 일정부분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는,
✔ 허리 안정화 운동 :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를 지탱하는 힘을 높입니다
✔ 스트레칭 : 긴장된 근육, 인대 등을 풀면 신경 압박을 줄이는 데 도움 됩니다
※ 단, 무거운 중량 운동이나 척추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은 의료진과 상의 후 진행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렇지만 척추전방전위증 증상을 운동만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워요. 그 이유는 운동은 어디까지나 초기 관리 및 예방적 역할에 가깝기 때문인데요.
만일 척추 변형이 이미 심하거나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는 상태라면 운동만으로는 구조적인 문제를 되돌리기 힘들어요. 이 경우 오히려 무리한 운동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Q
척추전방전위증의 주요 증상은?
A
척추전방전위증 증상 중 대표적인 것은 허리 통증과 엉덩이부터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이에요.
다만 이 증상들은 디스크나 협착증 등 다른 척추 질환과도 유사하기에 전방전위증만의 특징을 알아두는 것이 조기 진단에 도움 되는데요.
- 서 있거나 오래 걸을 때 허리가 뻐근하게 아프다
- 허리를 곧게 편 자세보단 숙이는 자세에서 더 편하다
-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거나 당긴다
- 오래 서 있기 어려워지고 보행 거리가 짧아진다
해당 질환만의 특징은 서 있을 때 유난히 허리가 아파서 몸을 자꾸 숙이게 되거나 앉아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척추뼈가 밀려나면서 주변 신경과 근육에 압박을 주기 때문으로 신경 눌림이 심화되면 다리 근력 약화나 대소변 조절 장애 같은 신경학적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기에 주의하는 게 좋아요.
Q
척추전방전위증이 중장년층 여성에게 흔한 이유는?
A
Q
반월상연골판파열 수술 후 목발, 보조기 착용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보조기 착용 여부와기간은 수술방법 및회복 속도에 따라약간씩 달라집니다.
✅ 봉합술
- 수술 후 목발과 보조기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봉합된 부위가 안정이 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때문에 4~6주 정도 체중 부하가 금지되는 일이 많습니다.
- 4주까지 보조기 착용,1~6주 정도 목발 보행 필요
✅ 절제술
- 수술 다음날부터 보행과 일상 활동이 가능한 편입니다.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보조기와 목발 착용이 필요 없습니다.
- 대부분 1~2달 이내에 정상 활동과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 개인 상태에 따라 차이가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의료진을 통해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Q
반월상 연골판 파열 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A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진 않지만 특징적인 모습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릎 주변부에 지속되는 통증과 부종이 있습니다.
- 다리를 굽혔다 펴는 동작이 제한됩니다.
-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나 마찰음이 들리기도 합니다.
- 평지는 걸을만하지만 계단을 내려가는 동작이 어렵습니다.
Q
반월상 연골판은 왜 파열되나요?
A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되어 의료 기관을 찾은 사람은 평균 16만 8000여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2021년 자료)
이중 10~30대는 남성이, 40대 이후에는 여성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처럼 연령과 발병 시기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해당 질환의 원인이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 외상성
주로 젊은 연령층이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관찰됩니다. 축구나 농구처럼 방향 전환이 잦은 운동 또는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다리에 강한 힘이 가해질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퇴행성
중장년층에게 흔히 관찰되며 특별한 외상 없이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근력이 약한 경우가 많고 쪼그려서 앉는 동작이 많으면부담이 누적되기 쉽습니다.
Q
반월상연골파열이란?
A
연골판은 대퇴골(넙다리뼈)과 경골(정강이뼈)이 만나 관절을 이루는 부위에 위치한 조직입니다. 반월상연골판파열은 바로 이 조직이 손상된 것을말합니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안쪽과 바깥쪽 1개씩 총 두 개가 한 쌍을 이루고 있으며 외부 충격을 흡수하고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마치 쿠션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손상이 발생하면 충격이 제대로 분산되지 못하여 주변 조직으로 부담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통증과 부종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무엇보다 방치 시 조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
목 디스크 개선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A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경미한 수준의 통증이라면 약물이나 물리치료, 주사 요법 등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주사 요법은 왼쪽, 오른쪽 날개뼈통증 증상을 유발하는 신경 근처에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인데요,주입된 약물이 신경 염증과 부종 등을 경감시켜 빠른 통증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운동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병행된다면디스크 진행 예방에도 도움 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 후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Q
목 디스크는 어떤 검사로 알 수 있나요?
A
경추 디스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체 문진과 영상학적인 검사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어떤 자세를 취할 때 오른쪽 견갑골통증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한 뒤 X-ray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를 진행하여 통증 유발 부위와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러한 검사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Q
경추 디스크로 인한 견갑골통증의 특징은?
A
- 날개뼈부근이담처럼 무언가 결리는 듯한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고개를 움직이는 자세에 따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통증이 목부터 어깨, 견갑골, 등을 타고 내려오듯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팔과 손가락까지 이어지는 저림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진통제를 먹어도 호전이 미미하여 통증이 수일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증상의 원인이 꼭 목 때문인 것만은 아니기에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Q
스피드 무수혈 인공관절치환술이란?
A
수술 시간도 단축시키고 절개도 줄여서 환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무수혈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혈을 안 하고 마무리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약 40분 이내로 걸리고 재활도 빠른 편입니다.
대부분은 수술 후 이틀째부터 걷기와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양측 무릎을 동시에 하는 경우에는 3일차부터 걷기 시작합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은 더 늦게 하는 것도 아닌데요.
대부분은 약 2~3일부터 걸어서 화장실 가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아픈 상태에서도 걷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은 수술 후 2~3개월 후부터 눈에 띄게 감소하고 그 이후에도 점점 좋아지는 것입니다.
Q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70대 이상 연령대에 해도 괜찮을까요?
A
고령층,7~80대가 넘으신 분들은 굳이 더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7~80대도 살 수 있는 날이 20년, 30년까지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연세가 많다는 이유로 극심한 통증을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살지 본인이 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무릎 통증이 심하고 보행이 힘들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고 진행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관절수술하는 시간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보통 40분 정도면 끝나고 수혈도 거의 안 하는 추세입니다.
양쪽 무릎을 동시에 진행해도 대부분 5% 이내로 수혈을 하기 때문에 무수혈 수술 위주로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령이거나 빈혈이 있어도 시행하는 데 부담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