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은 몇 세까지 가능하나요?
A
몇 살까지 할 수 있느냐, 몇 살부터 할 수 있냐는 평소 많은 환자분들이 질문하는 주제인데요.
의료보험 기준으로는 65세 이상의 관절염 3기, 4기 아니면 60세 이상에서 관절염 4기일때 인공관절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이 제한은 몇 세 이상만 있고 몇 세 이하는 없습니다.
80세 이상의 환자분들도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100세가 넘어도 할 수는 있는데, 물론 환자의 질환이나 건강 상태, 앞으로 보행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삼각섬유연골복합체 파열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겨울에는 넘어지다가 다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넘어질 것 같으면 팔꿈치나 옆구리 쪽으로 충격을 분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손목을 비트는 동작도 줄여야 하는데요.
병뚜껑을 돌리는 일도 손목의 힘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팔과 몸통을 함께 회전시킵니다.
한 손으로만 돌리지 말고 양손을 이용하는 것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통증이 악화하는 걸 줄이거나 발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Q
삼각섬유연골복함체 파열 치료 방법은 뭘까요?
A
삼각섬유연골복합체 파열 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손상이 가벼운 정도라면 휴식 및 안정과 보존적 요법을 적용합니다.
약 4~6주간 보호대나 보조기를 고정해서 사용량을 줄이고 휴식을 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별 상태에 따라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병행합니다.
대부분 손목을 고정해서 활동에 제한을 두고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는 걸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통증 경감이 되지 않고 파열 정도도 심하다면 수술을 시행합니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파열 부위를 봉합하거나 손상 부위를 일부 절제하는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Q
삼각섬유연골복합체 파열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A
바로 손목 통증입니다.
손목을 젖힐 때, 돌릴 때, 구부릴 때 통증이 악화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특히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뻗어 나갑니다.
초반에는 살짝 불편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문고리를 돌리거나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손목의 척측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알아차려야 합니다.
또한, 압통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새끼손가락 방향의 손목 부위를 누르면 그 부위가 아픈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이어지면 새끼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지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삼각섬유연골복합체 파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손목 부위의 외상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겨울철에는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끄러질 때 본능적으로 충격을 막기 위해 손으로 바닥을 짚기 때문에 손목이 강하게 꺾이면서 다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교통사고, 스포츠 활동 중 부상 등 외상에 의해 발생하거나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 과사용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탁구, 볼링, 배드민턴, 야구, 골프 등 라켓을 잡아야 하는 스포츠를 하거나 손목 사용이 많은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면 특히 발병률이 높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장시간 쥐거나 키보드 타이핑, 마우스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습관들이 삼각섬유연골복합체에 피로를 누적시킬 수 있습니다.
Q
삼각섬유연골복합체는 무엇인가요?
A
삼각섬유연골복합체(TFCC, Triangular fibrocartilage complex)는 뼈와 인대, 힘줄, 연골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손목 구조물입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손목으로 오는 외부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의 안정성과 운동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삼각섬유연골복합체는 손목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파열이 생기면 손목을 회전하거나 꺾는 등의 움직임에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생소한 부위라서 낯설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수저를 들거나 스마트폰을 드는 동작까지 대부분의 손 활동에 관여하는 부위라서 이상이 생기면 조기 진단과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Q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 시 통증이 심하지 않나요?
A
골수에서 채취할 때 통증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도 많은데요.
국소 마취 후 골수를 뽑게 되는데, 약간 통증이 있긴 하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닌 편입니다.
그래서 너무 아플까봐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반신 마취를 하거나 전신 마취를 하는 게 아니라 그 부위에 국소 마취만 해서 당일 치료 후 귀가 가능한 비교적 간단한 방법입니다.
다만 골반에서 골수를 채취하고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어서 입원 후 치료를 받고 하루 정도 안정을 취하고 경과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즉 통증 조절을 위해서 1박 2일의 입원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1~2일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크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르며, 본인의 골수를 이용하는 방식이라서 거부반응에 대한 걱정도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Q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는 어떤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나요?
A
무릎관절주사가 불가능한 경우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수술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거나 연골을 직접적으로 재생시키는 방식은 아니어서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할 정도로 연골이 심하게 손상된 말기에서는 효과를 크게 보기 힘듭니다.
연골 조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적용하기 어렵고 KL(Kellgren-Lawrence) 2~3등급에 해당하는 초기, 중기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KL(Kellgren-Lawrence) 2~3등급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텐데요. 쉽게 말해서 무릎이 좀 좋지 않은데 관절염 초기, 중기일 때 관절염 진행을 늦추고 기능적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란 무엇인가요?
A
수술 같은 치료는 아니고 간단한 무릎관절주사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환자 골반 부위의 장골능에서 채취한 자가 골수를 원심분리하고,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을 무릎 관절강 내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서 본인의 골수에서 채취한 성분을 가지고 주사치료를 하는 것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로 염증을 줄여서 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개선해서 수술하지 않고도 퇴행성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barunsesang.co.kr/03_rehabilitation/rehabilitation0304.php?
Q
체중은 발바닥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A
우리가 서 있거나 보행을 할 때 계속 당겨지는 긴장도가 발생을 하는데
그런 긴자옫를 더 증가시키는 것이 체중입니다.
체중이 증가하면 증가할 수록 족저근막의 긴장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깔창이나 기능성 신발 사용은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된다?
A
맞습니다.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하긴하지만 그 외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깔창이나 예방 신발이 좋을 수 있습니다.
깔창을 착용하게 되면 발의 아치를 잡아주기 때문에 족저근막의 긴장도를 좀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밑창이 얇고 딱딱한 신발 보다는 쿠션감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Q
족저근막염 관리에는 냉찜질과 스트레칭이 가장 좋다?
A
냉찜질 요법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킬레스건 스트레칭이나 족저근막 스트레칭이 효과적입니다.
족저근막염 환자 83% 정도가 스트레칭으로 증상이 개선됐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Q
목디스크 자가진단법이 있을까요?
A
핵심은 목의 움직임에 따라 증세가 변하는 것입니다.
아픈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이거나 돌리고 뒤로 젖힐 때 찌릿하게 뻗치거나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후 통증이 더 심해진다.
-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이나 타는 듯하게 아프다.
- 아침에 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결리는 느낌이 든다.
- 팔이나 손에 저릿저릿한 느낌이 퍼진다.
- 목을 뒤로 젖히면 더 아프다.
-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새끼 중 특정 손가락이 저리다.
- 지속적인 어깨 통증이 있다.
-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자주 생긴다.
- 물건을 잡는 힘이 약해진다.
- 마사지를 해도 깊은 부위의 통증은 그대로 있다.
Q
오른쪽 날개죽지 통증,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A
오른쪽 날개죽지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목에 있을 수 있습니다. 보름 이상 장기간 통증이 반복된다면 목디스크를 염두에 두고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밀려 나와서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목에서 나오는 신경은 어깨, 팔, 손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해당 신경을 따라서 통증이 번집니다.
날개죽지 부근은 신경이 지나가는 경로 중 하나라서 목디스크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근육통이라면 아픈 곳을 주무르거나 마사지하면 시원하면서도 아픈 느낌이 들면서 점차 호전되지만, 목디스크라면 손으로 눌러도 별 느낌이 없거나 아프고 계속 재발할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가 아닌 지 진료를 받아보고 해당되는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Q
손목건초염(건막염)과 손목터널증후군의 차이점은?
A
증상 발현 위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바닥 쪽에 생기는 문제인데요, 손바닥 앞쪽에는 정중신경이라는 신경이 좁은 터널을 통해 지나가고 있습니다.
손목 터널에서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신경의 기능이 문제가 생깁니다. 엄지부터 약지까지 저릿한 느낌이 발생하다면 손목터널증후군에 가깝습니다.
손목건초염은 엄지손가락의 사용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엄지손가락을 굽히거나 사용할 때 손목 쪽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Q
허리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은?
A
허리 건강을 위해서는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첫 번째 자세입니다. 자세라고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책을 읽거나 컴퓨터하는 자세에서 등이 굽어지는데, 이때 허리에는 불균형적으로 압력이 발생해서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도 허리를 굽혀서 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평소에 등을 펴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허리 건강에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입니다. 흔히 말해서 걷기 운동이나 등 운동, 기립근 강화 운동(턱걸이, 렛풀다운, 로잉 운동) 등을 꾸준히 하는 게 허리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Q
허리디스크의 병기별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A
디스크 질환에는 나눠진 병기가 없어요. 하지만 디스크의 정도에 따라서 증상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디스크(섬유륜)라는 조직이 얼마나 손상이 됐느냐, 그리고 디스크가 어느 정도 어느 부위로 돌출되었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일부만 손상되었을 때는 단순히 허리만 아플 수 있고, 손상된 것이 조금 더 밀려 나오면서 신경을 건드리면 하지방사통이나 저린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눌리는 힘이 더 심해져서 신경이 손상되어 버리면 마비감, 대소변 장애, 감각 이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허리가 아픈이유 디스크라면 MRI 찍어야 할까요?
A
MRI가 비용적인 부담이 될 수 있어서 MRI를 꼭 찍어야하는 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RI로 보는 것과 X-ray로 보는 것, CT로 보는 것이 서로 다른데요.
X-ray로는 뼈의 구조물이나 디스크의 압착 정도를 파악할 수 있고
MRI를 통해서 연부 조직이나 디스크, 신경의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성 요통이나 하지방사통 등이 있다면 단순 디스크인지 또는 골절이나 종양, 타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MRI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무릎연골주사 연골 재생에도 효과가 있나요?
A
무릎연골주사는 히알루론산이라는 주사입니다. 히알루론산은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점액질의 물질로 무릎 안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흡수되는 성분이기 때문에 여러번 맞아도 부작용이나 내성 위험이 적습니다.
이 히알루론산 성분의 연골 주사를 무릎 관절에 투여하면 일종의 윤활제 역할을 해서 관절 통증이 줄어들고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합니다. 이로 인해서 관절 간 마찰이 줄어들어 뻑뻑한 느낌을 줄여주고 손상된 연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연골 마모를 줄이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연골 세포의 영양 공급을 조달하는 역할입니다.
연골 세포는 혈관이 없어서 히알루론산이 들어있는 활액 속에서 영양 공급을 받습니다. 관절 안쪽의 활액 안에는 영양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영양분이 관절을 움직일 때 압력으로 스펀지 같이 되어있는 연골 속에 들어있는 연골세포들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무릎연골주사는 연골 재생 효과는 없습니다. 이미 연골이 닳아 손상이 되면 죽은 세포를 살리지는 못 합니다. 연골이 다 닳기 전에, 무릎 연골이 조금 손상되었을 때 더 닳지않게끔 관리하는 측면에서 필요합니다.
또 뼈주사(스테로이드 주사) 같은 주사치료와 달리 부작용이나 내성 위험도 적습니다.
Q
허리협착증 치료 수술은 언제 결정해야할까요?
A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협착증은 수술이 꼭 필요하다는 것인데, 초기 증상이 경미한 상태라면 비수술 치료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약물치료 - 소염 진통제나 근이완제와 같은 악물로 통증과 염증을 조절
✅ 물리치료, 도수치료 - 척추 주변 뭉친 근육을 풀고 자세 교정
✅ 주사 및 시술치료 - 눌린 신경 주변의 염증과 유착을 개선하여 통증을 완화
초기에는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 단계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고민해야 할 수도 있어요.
허리협착증증세 수술을 고려해야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져 10~15분 정도의 짧은 거리조차 걷기 어렵다.
✅ 통증이 심해 일상 활동의 대부분에 지장이 있다.
✅ 여러 차례의 비수술 치료에도 호전 반응이 거의 없다.
✅ 근력 저하, 마비, 대소변 장애까지 나타나는 경우
✅ MRI 상 신경 손상이 심하다는 진단이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