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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NSESANG HOSPITAL

척추 관절 바른 진료

바른세상병원 질환정보입니다.

건강정보Q&A

    Q 전방십자인대 파열 후 통증이 있다가 없으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A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외부 충격으로 발생하는데 ‘퍽’소리와 함께 무릎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경우에는 아프다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었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손상 정도를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Q 하지방사통이 무엇인가요?
A 여러 개의 뼈가 탑처럼 쌓여 있는 구조의 척추는 뼈와 뼈 사이마다 추간판이라는 쿠션 역할의 구조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디스크 질환은 바로 이 척추뼈 사이 추간판이란 구조물이 제자리를 이탈하거나 내부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흘러나오며 뼈 옆을 지나가는 요추 신경을 자극하는 상태입니다.



​손상된 추간판으로 인해 눌린 요추 신경이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연결되어 있기에 문제의 시작은 척추지만 엉덩이나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방사통이라고 합니다.
하지방사통은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뒤쪽을 타고 내려가는 듯한 저림로 나타나곤 합니다. 또한 엄지발가락이나 발등, 발바닥이 저리기도 하고요.



자꾸만 엉덩이나 다리가 저리니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너무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초기라면 약물이나 주사 등으로도 충분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다만 신경이 다소 강하게 눌리고 있거나 손상이 심해 마비, 대소변 장애 같은 중증 이상 현상까지 나타나는 상황이라면 수술적 대처가 고려되기도 합니다.

    Q 양방향척추내시경은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A 디스크 제거술부터 감압술, 유합술 등 각각의 방식은 그만의 장점이 있지만 근래에는 회복 부담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는 양방향척추내시경 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술기는 작은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환부를 관찰하며 문제가 되는 병변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름에서 추정할 수 있듯 피부에 2개의 미세한 절개창을 만든 뒤 카메라와 수술 도구를 각 방향에서 넣고 이루어집니다.



1. 절개 부위가 미세하니 출혈, 정상 조직 손상이 적으며
2. 양쪽 방향으로 도구 사용이 가능해서 움직임이 보다 자유롭고
3. 깊숙한 곳에 위치한 병변에도 접근이 용이합니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처치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그로 인한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많은 분들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Q 왜 양쪽 무릎 동시 인공관절수술을 선호할까요?
A 1. 한 번의 마취, 절개로 진행 가능

순차적으로 진행할 경우 두 번의 마취와 절개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마취, 절개에 대한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2. 그만큼 재활 과정도 빠르게 시작 가능

한 번에 양 무릎을 재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보다 빠른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3. 두 번 입원을 할 필요 없음, 입원기간 단축

마찬가지로 두 번 수술하는 것보다 입원 횟수나 기간을줄일 수 있기에 전반적인 시간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이에 따른 경제적 이점도 발생

모든 비용이 통합되므로 경제적인 이점이 뒤따르는 것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양쪽 무릎인공관절수술은 단일 방식에 비해 재활, 입원 기간, 비용, 마취 및 절개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이 양측 동시수술에적합한지 반드시 판단해야 하며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그리고 출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는지 등을 함께 살필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같은 곳이라면 고난도 질환에 대한 문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을 확률이 높아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Q 목 디스크 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A 환자의 90% 정도는 약물 치료나 물리치료로 6개월 내 증상이 호전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그러나 초기에 근육의 약화가 있거나 통증이 극심한 경우, 척수의 압박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