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UNSESANG HOSPITAL
다양한 수술/비수술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로
바른 진료가 이루어 지는 곳
바른세상병원
수술 치료 클리닉
입니다.
‘O’자형 휜다리를 곧게 교정해
퇴행성 관절염 치료, 만족도 높아
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되어 O 자형 다리로 변형되었을 경우 이러한 휜 다리를 바르게 고정하여 무릎 안쪽으로 집중되어 있는 무게를 외측으로 분산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고 무릎의 뼈를 교정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행 시 무릎은 안쪽으로만 힘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퇴행성 관절염은 안쪽부터 진행이 되며 특히 O자형 다리가 있는 경우 안쪽에서 부하되는 체중이 더 크기 때문에 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안쪽에 연골이 닳으면 내측 간격이 적어지면서 오히려 O자형 다리가 심해지는데, 이렇게 내측 관절염에 영향을 미치는 O자형 다리를 교정하기 위하여 이 같은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의 관절클리닉 의료진들은 많은 치료경험과 우수한 의료기술로 O자형으로 다리가 변형된 관절염 환자분들에게 제대로 된 치료를 약속 드립니다.
"바른세상병원의 근위경골절골술 연구논문은 국내외 학회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학회 초청을 받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동양인에 인공관절 수술 대안으로 적합한 치료법
근위경골절골술 관련 논문
SCI급 학술지 등재 및 한일 절골술 학회 발표
휜다리 교정술 시 줄기세포 치료 병행하여
연골재생 효과 입증
※ 60대 남성으로 연골손상이 있고 휜 다리였으나,
근위경골절골술과 함께 줄기세포술을 시행하고 다리가
곧게 개선되었다. 18개월 후 관절내시경을 통해 연골이
잘 재생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인공관절 치환술과 달리 자신의 관절을 그대로
보존하는 치료법입니다.
나이가 젊어서 인공관절을 고려하기 힘든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내측 관절에 부하되는 체중을 줄임으로 내측 부분의
연골 재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자기 관절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하여 인공관절 수술의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O자 다리를 바로 잡아 주어 미용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 시 인공관절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퇴행성관절염, 골괴사증, 연골판파열 등 휜 다리로 인해
무릎의 통증을 느끼는 환자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연골재생이나 연골판에 대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 다음 무릎 아래 뼈인 경골의 근위부에서 경골 뼈의
안쪽 절반만 골절을 일으킨 후 뼈의 탄성을 이용하여
벌립니다.
이 상태에서 금속판과 나사로 고정하여 미리 계획한 대로
1자형 혹은 X자형 다리를 만들고 빈 공간에 뼈를 이식하여
골유합을 유도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1개월 정도 목발과 보조기를 착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2달 이후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재활운동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3~6개월 뒤 정상적인 운동이나
생활이 가능합니다.